의료

[스크랩] 암 치료에 도움이 되면 좋겠슴니다

두우빈-금동 2010. 2. 11. 21:59

내가 이런글을 쓰게되줄 정말 몰라슴니다

이런날이올줄 알았으면  투병일기를 써놓을글

제가투병 당시 도움주신분들이 투병일기쓰라했는데..............

 

말기암 진단받고 모든걸 포기하고 마지막준비 할때

당시 몸무게35KG 목에선 피 가래 악취가 올라와

각티슈 280매 1통이면 2일사용.........

그때 나한테 날아온게 물(생명동력수) 지금은 그 물이 생산을 안해서

육각수로 대신하고있음

시중에 좋다는물 다사용 해봤기에 값이비산물 안먹는다고 거절했슴니다

사장님께서 화가 나셨든지 공자로 2박스 보내 주셔서 먹었는데

그물을 2박스 마시고  나니까 가래 악취가 줄어 들었슴니다

그래도 물이라 생각안하고 미삼정이란 약을 복용한지 4개월정도 되었기에

미삼정효과 인줄알았슴니다

그런데 물을 끊어면 또다시 ...............올라오고해서.........

 

그때부터 물에데해서 알아야 겠다는 생각에 공부하기 시작했슴니다

공부를 하다보니 제몸에 암이 찾아온  이유를 알게되었죠

하는 사업도 가족도 돈도 크게 걱정없이 살았는데

항상 몸이 안좋아서 병원을 자주 다녔슴니다

그저병원에서 수술하라면 수술하고 검사하라면 검사하고...........

의사샘 말씀데로만  하면 제건강을 찾을수 있다고생각하고

자궁근종이 있다 하여  자궁적출 나소암이 올까 걱정되어 난소 적출

담석이 있다하여 쓸개적출  맹장적출 제몸에 있어야 할 장기들을 모두적출하고

호르몬 치료를 했던게 화근.......

 

내몸 내가  관리 안하고 의사샘에게만 맡겼든 무식함이 큰병이될줄

벌을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하고 열심히공부하고 치료했슴니디

 7시 아침식사 12시점심 오후5시저녁

시간표데로  하기란 힘 들었슴니다

그외 식품챙겨먹기 운동 수지침 쑥듬 커피관장등.......

이제돈도 바닥을 보이고 ..........

그때 남편이 아들과먹고 살아갈 준비를 할테니

집도팔고 땅도팔고 재산모두 팔아서 치료비로 쓰라는 거예요

지금까지 고생해서 모은재산   남겨두고 가면 안된다며.............

 

그때부터는 치료에 더열심히 공부 ..한줄기 빛이 보이면서

암이란 녀석이 내게 찾아온걸 감사하게 생각되면서

몸이 하루가 다르게 좋아쪘슴니다

지금 까지 쓸데없는말 많이 했네요

 

서울에서  자연치유에 데해서 제게 조언을주신분께서

여사님 암환자는 무식해야 치료가됩니다

그렇슴니까? 왜죠?

자꾸검사하고 건들이면 그애들이 좋아한담니다

그래서 우리는 병원 자주다니고 검사수치외우는 환자들보면

답답합니다 ......

 

적을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암이란 녀석은 아주무식한놈 ..........

살아갈 환경만 주어지면 아무데나붙어서 또다른 쎄포를 만든다는것

그래 그러면 네가살수 있는 조건이 안되면 물러가겠지

그리고 다시는 못찿아오게 내몸에 면역을 길러야지

지금까지  내몸에암이온걸보면 ..............정반대로 살기로하고.............

 

암세포가 먹고 사는건 더러운 피  기름.등...........

암세포굶기기위해서 식이요법

간수치 정상으로 만들기위해 한약복용 물마시기

활성산소  없애기위해 운동 식이요법 물마시기

독소빼기위해서 커피관장  물마시기 운동 식이요법 족욕등

암세포 돌려 보내기위해서  구지뽕 기름  영지와저령의 버섯균사체 후코이단 복용

으혈풀기위해서 쑥뜸

면역올리기위해서 산삼 배양근농축액 복용 쑥뜸 수지침 수지뜸 운동등

온열 주기위해 쑥뜸 찜질외 목욕 

하루가 30시간이 되어도 모자랄판

정말 열심히 했슴니다

조금이라도 암환자들 치유에 도움이 되면 좋겠슴니다

담엔 제가했던 식이 요법에데해서

올려볼까합니다

출처 : 신비한 약초 세상
글쓴이 : 장생도라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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