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에게만 해당되는 전립선염과 전립선비대증 환자가 최근들어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이 병을 성병으로 오인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아 수치심 떄문에 조기치료를 하지 않아 만성으로 이행해 버리는
안타까움이 있다.
이것은 성병으로 오늘 경우는 거의 없다.
전립선염에 걸리게 되면 성욕 감퇴로 나타나게 되는데
우리나라 남성중 10명에 3~4명이 이 전립선염에 고통을 받고 있다는데.
그 중에서 절반 이상은 자신이 전립선염 환자인지 잘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대개 50세 전후에 많이 나타나는 병인데 환자는 갑자기 성욕이 감퇴하는 것 같다는 하소연을 하게 된다.
봉침액은 염증을 제거시키는 작용이 페니실린의 약 1,200배(같은양 기준)이상으로 강력해서 전립선염
환자는 확신을 가지고 치료하면 90% 이상의 환자는 잘 치료되고
플로로리스 또는
목통,작두콩.까마중.을 함께 달여 먹으면 큰 효과를 발휘하게 된다.
증상으로는 빈뇨.잔뇨감.회음부 불쾌감.우유 빛 소변.무기력함.허리 통증 등 다양하다.
전립선 비대증은 초기 진단법으로 배꼽 아래 약 10cm 밑 중극혈을 손으로 누르면 요도구에 가벼운
통증을 느끼게 된다.
초기 증상일 떄는 30~40회 정도 봉침 치료하고 프로폴리스와 도토리 화분을 복용토록 하면 좋다.
그리고 화분(꽃가루)을 6개월 이상 복용하면 더욱 좋다.
주치혈
1회 대거.수도
2회 수분 중극
3회 음염 곡골 관원 간유 신유
4회 5요추하 음곡 삼음교 태계
5회 전면의 혈 모두
6회 후면 다리의 혈에 순서로 침함
이틀에 한 번 봉침을 맞는것이 기준
그리고
반드시 환자의 상태를 살펴 가며 치료해야 한다.
봉침 알레르기 테스트를 걸친 후에 해야한다.
봉침을 맞으면 다음날 내지 수일내에
매우 가렵다는것을 알려줘야 한다.
신약세 회원님
저의 지인께서
만성 전립선염으로 현대의학 한방을 다녔지만 차도가 없어
제가 봉침을 알려주고 본인이 직접 놓게끔 해주고
3개월 뒤에 만났더니
지인의 얼굴색이 빛이나고
하시는 말씀이
요즘 소변보는게 정말 쉬원하다.
통증이 없다.
밤이 즐겁다.
그리고 저에게 고맙다고 하셨습니다.
다른 질병은 모르겠지만.
봉침은 염字가 들어가는 질환에는 정말 탁월하다는것을
저의 경험과 주위에서 보고 듣습니다.
참고로 염자가 들어가는 질환에
술은 독이라는것을 명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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