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스크랩] 구지뽕나무(최고의 암 치료약)

두우빈-금동 2011. 4. 29. 21:44

 

 

 

구지뽕나무는 뽕나무과에 딸린 낙엽소교목 또는 관목이다.

구지뽕나무, 활뽕나무 등의 다른 이름이 있고 중국에서는 자목 또는 상자, 지황 등으로 부른다.

이 나무는 우리나라 황해도 이남의 들이나 낮은 산지에 드물게 자란다.

잎 모양은 둥글고 끝이 뾰족하며 세 개로 갈라지기도 한다.

6월에 꽃이 피어서 가을에 둥근 열매가 붉게 익는데 사람이 먹을 수 있고 새들이 즐겨 먹는다.

줄기에는 날카로운 가시가 붙어 있다.

암나무와 수나묵가 따로 있어서 수나무에는 열매가 달리지 않는다.


 

구지뽕나무는 경남, 전남, 제주 등 우리나라의 남쪽지방에 흔하다.

중부지방에서는 거의 보기 어렵다.

목재의 재질이 몹시 질기고 단단하여 지팡이를 만들면 오래 쓸 수 있다.

민간에서 꾸지뽕나무 지팡이를 짚고 다니면 중풍에 걸리지 않는다는 얘기가 있다.

 

구지뽕나무는 뽕나무과에 딸렸지만 뽕나무와는 인연이 약간 멀다.

그러나 이 나무의 잎으로 누에를 먹일 수 있다.


 

약성 및 활용법


 

약으로 쓸 때는 줄기, 줄기껍질, 잎, 열매, 뿌리를 쓴다.

약성은 따뜻하고 맛은 달고 쓰며 독은 없다.

이 나무는 여성들의 여러 가지 질병에 좋은 약이다.

부인의 붕중혈결을 다스리고 월경을 통하게 하며 어혈을 풀고 신장의 결석을 없앤다.

또한 근골을 튼튼하게 하고 혈액을 맑게하는 작용이 있다.

구지뽕나무는 자궁암, 자궁근종에 특효약이라 할 만하다.

위암, 식도암, 간암, 대장암, 폐암, 부인암 등 갖가지 암에 민간요법으로 널리 쓰이고 있는데 가장 탁월한 효과가 있는 질병은 자궁암이다.


 

증상별 적용 및 복용법

 

 

이 나무의 줄기를 그냥 물로 달여서 마시면 효과가 별로 없다.

유효성분이 1/10밖에 우러나지 않기 때문이다.

이 나무의 약성을 제대로 이용하려면 기름을 내서 써야 한다.


 

[기름내는 방법]


 

세 말 넘게 들어가는 항아리를 2개 준비하되 하나는 조금 작고 다른 하나는 큰 것으로 한다.

작은 항아리에 꾸지뽕나무를 잘게 썰어서 담고 항아리 입구를 삼베나 광목으로 두 ? 덮은 다음 명주실로 단단하게 묶는다.

그런 다음 큰 항아리를 땅에 묻되 항아리 입구만 땅 밖으로 나오도록 묻는다.


 

작은 항아리를 큰 항아리 위에 거꾸로 엎어 놓고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진흙을 개어 틈을 잘 몽한 다음에 위의 항아리를 굵은 새끼줄로 빈늠없이 칭칭 감는다.

새끼줄 위에 진흙을 물로 이겨 손바닥 두깨쯤으로 잘 바르고 그 위에 왕겨를 10가마나뜸 쏟아붓고 불을 붙여 태운다.

일 주일쯤 지나서 불이 다 꺼지고 항아리가 식은 다음에 밑의 항아리에 고인 기름을 약으로 쓴다.

꾸지뽕나무는 기름이 제법 많이 나오므로 나무 1말이면 1되쯤을 얻을 수 있다.

기름을 낼 때에는 반드시 생나물를 써야 한다.

마른 나무는 기름이 나오지 않는다.

약으로 쓸 때는 30㎖쯤을 물 한 잔에 타서 하루 두세 번 마신다.

처음에는 조금씩 마시다가 차츰 양을 늘려 나간다.

여성의 자궁암, 자궁근종, 자궁염 등에 놀랄 만큼 효과가 있다.

이 기름을 바르면서 복용하면 효과가 더욱 크다.

 

 


 

복용방법

 

 

꾸지뽕나무추출액을 30-50밀리리터(두세숟갈)씩 5배 가량의 좋은 생수에 타서 하루 3-5번 복용한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한 달에 3-4리터를 복용할 수 있다.

 

구지뽕나무 열매도 뽕나무 열매인 오디처럼 오래 먹으면 머리와 수염이 검어지고 신장의 기능이 좋아진다.


 

 암세포 없애고, 입맛 살리며 부인병의 성약


 

꾸지뽕나무는 여성의 자궁암 자궁염 냉증 생리불순 관절염 신경통 등에 효과가 커 여성들의 질병에 성약이라 할 만하다.

꾸지뽕나무는 어혈을 없애고 오줌을 잘 나가게 하고 간장과 신장의 기능을 튼튼하게 하고 온갖 염증을 없앤다.


 

자궁암 자궁염 냉증에는 꾸지뽕나무 기름을 내어 먹는 것이 가장 좋다.

이 기름을 복용하고 말기 자궁암환자가 깨끗하게 나은 보기가 여럿 있다.

 

월경과다의 치료: 꾸지뽕나무, 마편초, 느릅나무를 달여 흑설탕을 섞어서 복용한다.

                            [<호남약물지>]

 

눈을 밝게 하는 처방: 꾸지뽕나무를 달여 따뜻하게 해서 매일 눈을 씻는다. [<해상방>]

 

비사(飛絲)가 눈에 들어간 것 처럼 보이는 증상의 치료: 꾸지뽕나무의 즙을 눈에 떨어뜨

                            려 넣고 젓가락에 솜을 감아 물을 조금 바른 것으로 독연(毒涎)을 씻어낸

                            다. [<의학강목>]

 

요통의 치료: 신선한 꾸지뽕나무 뿌리껍질 150그램을 술을 넣고 볶은 다음 달여서 복용한

                           다. [<절강민간상용초약>]

 

객혈, 구혈의 치료: 거친 껍질을 제거한 꾸지뽕나무 뿌리껍질 40~80그램을 검게 될 때까지

                           볶아 달여서 백설탕을 풀어 1일 3회로 나누어 복용한다.

                           [<절강민간상용초약>]

 

외상성 손상(traumatic injury) 치료: 꾸지뽕나무 뿌리껍질 12~20그램을 황주 적량으로

                           달여서 복용하는데 2~3회 연속 복용한다. 

                           중상자는 5~7회 연속 복용한다. 

                           뿌리껍질을 찧어 술을 넣고 환부에 발라도 좋다. [<절강민간상용초약>]"


 

꾸지뽕나무는 식도암 위암 결장암 직장암 같은 소화기관의 암에 주로 쓰고 폐암이나 간암환자에게 쓴다.

항암제나 방사선요법을 쓸 수 없는 환자들에게서 썩 좋은 결과를 거두었다고 한다.


 

중국의 상해시 종류 의원을 비롯한 28개 병원에선 소화기 암환자 266명에게서 71%의 치료효과를 거두었는데 이들 환자들은 식도암 46례, 위관련 암 95례, 결장암및 직장암 46례로써 3~4기의 말기환자가 92%였다고 한다

<출처 : 꿈을 주는공간>

 

 

갖가지 암에는 꾸지뽕나무줄기와 잎 60~120g에 물 1되를 붓고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수시로 물 대신 마시거나 앞에서 얘기한 방법대로 기름을 내어 복용한다.

자궁암 직장암에는 꾸지뽕나무기름이나 달인 물로 관장을 하면 효과가 더욱 빠르다.


 

꾸지뽕나무는 암세포를 더 자라지 못하게 하거나 줄어들게 할뿐만 아니라 통증을 가볍게 하고 밥맛을 좋게 하여 몸무게를 늘려주고 오줌을 잘나가게 하여 복수를 없애주는 작용이 있다.

또 말기 암환자의 저항력을 키워 주어 스스로 병을 이겨 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꾸지뽕나무는 부작용이 없어 암치료에 좋은 효과가 있는 식물이다.

 

 어혈을 깨뜨리고 근육을 풀어준다


 

꾸지뽕나무 잎을 차로 달여서 마실 수도 있고, 가루를 내거나 알약을 만들어 먹어도 좋다.

잎, 줄기, 뿌리, 껍질, 열매를 모두 약으로 쓴다.

줄기를 물로 달이면 물이 붉은 빛으로 우러나는데, 굵은 줄기는 수십 번을 달여 우려내도 같은 빛깔의 물이 우러난다.

차 대신 늘 마시면 맛도 괜찮고, 면역력이 세어져서 질병에 걸리지 않으며 살결이 아름답게 된다.


 

꾸지뽕나무

맛은 달고 성질은 따뜻하며 독이 없다.

부인의 냉증, 생리불순, 대하, 뱃속에 덩어리가 있는 것을 없애며 갖가지 염증을 치료한다.

월경과다에는 꾸지뽕나무와 느릅나무 뿌리껍질, 마편초를 함께 달여서 복용하고,

눈이 침침할 때에는 꾸지뽕나무를 달인 물로 눈을 자주 씻는다.

눈이 침침하고 거미줄이 눈에 들어간 것처럼 눈앞이 어른거리는 데에는 꾸지뽕나무 수액을 눈에 떨어뜨려 넣고 젓가락에 솜을 감아 물을 약간 묻혀서 눈동자를 씻어낸다.

봄철에 꾸지뽕나무 줄기에 상처를 내면 수액이 제법 많이 흘러나온다.


 

꾸지뽕나무 뿌리껍질

성질은 평하고 맛은 쓰다.

신장을 보하고, 정(精)을 모아들이며, 혈액을 잘 통하게 하고, 근육과 힘줄을 풀어주는 작용이 있다.

요통, 정액이 저절로 새어나오는 것, 각혈, 피를 토하는 것, 외상으로 인한 상처를 치료한다.

꾸지뽕나무를 달인 물로 술을 만들어 마시면 풍허로 인해 귀가 들리지 않는 데, 과로로 인한 허약증과 몸이 마르는 증상, 허리와 아랫배가 차가운 증상, 신허 요통, 몽정 등을 치료한다.

또한 열을 내리고, 혈액순환을 좋게 하며, 근육과 힘줄을 풀고, 경락을 잘 통하게 한다.


 

요통에는 뿌리껍질

160g에 술을 넣고 볶은 다음 물로 볶아서 복용한다.

피를 토하거나 각혈에는 뿌리껍질 40~80g을 까맣게 볶아서 물로 달여서 설탕이나 꿀을 풀어서 하루 3~4번에 나누어 마신다.

교통사고로 심하게 다쳤거나 몹시 맞아서 골병이 들었을 때에는 뿌리껍질 30~40g을 좋은 술로 달여서 하루 3~4번 마신다.

중상을 입었을 때에는 5~7번 마시도록 한다.

외상이나 멍이 들었을 때에는 뿌리껍질을 짓찧어 술을 섞어서 붙여도 좋다.

 

꾸지뽕나무 열매

가을에 잘 익은 것을 따서 쓴다.

성질은 평하고 맛은 쓰고 달다.

열을 내리고 혈분에서 남은 열사(熱邪)를 없애며 근육과 힘줄을 풀어주고 경락을 잘 통하게 한다.

타박상으로 상처가 나고 멍이 들었을 때에는 잘 익은 꾸지뽕나무 열매를 잘게 썰어서 그늘에서 말려 가루 낸 다음 알약을 만들어 좋은 술과 함께 마신다.

하루 2번 5-10일 먹는다.


 

 

귀머거리를 고치는 방법

꾸지뽕나무는 기를 순환시키고 통증을 완하하며 어혈을 없애고 부은 것을 내리는 작용이 있다.

타박상으로 인한 부종과 통증, 풍습으로 인해 뼈가 아픈 것, 위염이나 위궤양 같은 위장 장애를 치료한다.

풍사를 몰아내고 몸 안에 있는 습기를 없애며 혈액순환을 잘 되게 하고 월경을 잘 통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

풍습으로 인한 관절통, 황달, 결석, 간경화로 인한 복수, 생리가 없는 데, 각혈, 타박상, 부스럼, 종기 등을 치료한다.

술독을 풀고 술로 인한 탈을 없애며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한다.
꾸지뽕나무에는 플라보노이드 배당체, 페놀류, 아미노산, 유기산, 그리고 다당류 물질이 들어 있다.
10번 쪄서 9번 햇볕에 말리면 풍사를 몰아내고 습사를 없애는 작용이 매우 강해진다.

타박상에는 술로 달여서 마신다.

입술에 생긴 염증에는 꿀과 함께 날것을 짓찧어서 바른다.

혈괴를 깨서 없애고 경락을 잘 통하게 한다.

오래된 어혈을 풀어 주며 결석을 녹인다.

위를 튼튼하게 하고 비를 보익하며 근육을 풀어주고 경락을 잘 통하게 하며 풍습을 없애며 어혈을 없앤다.

요통, 관절통, 소화기관이 허약하여 설사를 하는데 효과가 있다.
혈을 식혀 주고 어혈을 흩으며 생리가 없는 것을 치료한다.

열을 내리고 혈을 잘 돌게 하며 기침을 멈추고 담을 없앤다.

유행성 이하선염, 옹종을 치료한다.

습열을 동반하는 황달, 갖가지 부스럼을 치료한다.

임산부는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기력이 허약하여 생긴 대하에는 꾸지뽕나무뿌리껍질 40그램을 물 1되에 넣고 물이 반이 되게 달여서 물 대신 마신다.

신허로 인해서 귀가 잘 들리지 않는 것이 오래 되었으며 가끔 귀에서 물이 나오고 귀에서 소리가 날 때에는 고철 20킬로그램을 빨갛게 될 때까지 불로 달구어 물 5말에 사흘 동안 담가 두었다가 받은 맑은 물(이것을 철락음이라고 하며 맛이 맵고 쓰다), 창포 5킬로그램에 물 10말을 부어 5말이 되게 달여서 거른 맑은 물, 꾸지뽕나무 20킬로그램을 물 10말을 붓고 5말이 되게 달인 물을 모두 합쳐 쌀 두 가마니와 누룩 3말을 넣고 술을 만들어 술이 숙성하면 자석 2킬로그램을 찧어서 체로 친 가루를 넣고 사흘 동안 재운다.

이렇게 만든 술을 밤낮으로 취할 때까지 마신다.

소리가 들릴 때까지 계속 마시도록 한다.
심장의 열로 인한 입안 염증, 혀의 염증, 잇몸 염증, 입술 염증 등에는 잘게 썬 꾸지뽕나무 5되에 물 5되를 넣고 2되가 될 때까지 진하게 달여서 찌꺼기를 버리고 다서 5홉이 되게 졸여서 여러 번 자주 바르거나 3-5분 입에 물고 있다가 삼킨다.

최진규/한국토종약초연구학회 회장

 


 

 

 

< 약재에 대하여 >


- 뽕나무과의 낙엽활엽 소교목으로 산뽕, 구직뽕, 꾸지뽕,굿가시나무등으로 불리우기도 한

   다.

- 꾸지뽕나무는 뽕나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교목 또는 관목이다.

- 분포지는 전남,전북,경남,경북,충남,황해,일본,중국에 분포한다.

- 자생지를 보면 대부분 비탈진 돌밭에서 자생한다.

- 뽕잎을 따가나 줄기 껍질을 벋기면면 하얗고 진한 액체가 배출되며 병충해를 받지

   않는것  으로 알려져 있다.

- 꾸지뽕의 잎은 가장자리가 밋밋하거나 또는 크게 3개로 갈라진 형태를 취하며 잎의 표면에

   는 털이 돋아나 있다.

- 가지에는 탱자나무처럼 가시가 달려있다.

- 오래된 수피는 황회색을 띠며 찢어져 떨어진다.

- 꽃은 5~6월에 피는데, 각각 수꽃과 암꽃이 핀다.

- 수꽃(웅화서)은 둥글고 황색이며 지름 1cm정도로 크기로서 짧고 연한 털이 나있다.

- 암꽃(자화서)는 지름 1.5cm정도로 타원형태를 취한다.

- 열매는 9월에 2~3cm 크기로 붉게 익는다.

- 열매는 사람이나 새가 먹는다.

- 뽕나무는 실생과 삽목에 의해서 번식하는데 비옥한 땅에 심는 것이 좋다.

- 뽕나무는 내한성이 약하며, 이식력은 보통인 편이다.

- 잎은 3갈래로 갈라진 것과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달걀 모양인 것이 있다.

- 3갈래로 갈라지는 잎은 끝이 둔하고 밑이 둥글다.

- 달걀 모양의 잎은 끝과 밑이 뾰족하고 길이 6∼10cm, 폭 3∼6cm로 표면에 잔털이 있으며

   뒷면에는 융모(絨毛:길이가 일정하지 않은 털이 서로 엉킨 것)가 있다.

- 잎자루의 길이는 15∼25mm로 털이 있다. 꽃은 암수딴그루이고 5∼6월에 두상꽃차례를 이

   루며 핀다.

- 수꽃이삭은 지름이 1cm이고 많은 수의 작은 꽃들이 모여 달리며 둥근 모양이다.

- 암꽃이삭는 잎겨드랑이에서 나며 지름 1.5cm의 타원 모양이다.

- 수꽃은 화피조각이 3∼5개이고 수술이 4개이며, 암꽃은 화피조각이 4개이고 암술대는 2개

   로 갈라진다.

- 열매들이 모여 덩어리를 이루는데 지름이 2∼3cm로 둥근 모양이고 육질이며 9월에 붉은

   색으로 익는다.

- 나무를 보면 대추나무같고 잎을 보면 동백나무 같다.

- 그러나 열매는 뽕나무에서 달리는 오디가 열리며 잎을 따면 하얀 수액이 뽕나무의 수액과

   같으며 그 양이 매우 많다.

- 깊은 산속에서 만날 수 있으며 요즘은 희귀하여 구하기가 매우 어렵다.





< 활용 법 >

 

- 잎은 뽕잎 대용을 쓰고, 열매는 먹을 수 있으며 잼을 만들거나 술을 담그고,

- 나무 껍질과 뿌리는 약용이나 종이 원료로 쓴다.

- 늦가을 완전 익어야 단 맛이 돋고 그대로 먹을 수 있으나 덜익은 것은 떫고 맛이 없다.

- 익은 열매를 말려 약재로 쓰며 자양,강장의 효능이 있고 신체허약증,정력감퇴,음위,불면

   증,시력감퇴등에 효과가 크다.

- 꾸지뽕나무는 줄기와 껍질, 잎 뿌리 열매를 모두 약으로 쓴다.

- 줄기와 껍질은 성질이 따뜻한 편이고 잎은 서늘하고 열매는 평하다.

- 줄기와 껍질 뿌리는 온갖 여성들의 병에 좋고 열매와 잎은 남성들에게 더욱 좋다고 한다.


< 효 능 >


- 플라노보이드인 모린, 루틴, 모르찐 등은 각종 암에 좋은 성분들로써 항암효과가 탁월

   다.

- 아스파라긴산, 글루타민산, 리보플라빈 등의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 비타민B1 : 당질대사에 필수요소로서 식욕증진, 노화방지, 장운동원활, 신경안정, 심장병

   에 좋다.

- 비타민B2 : 노화방지, 신경안정, 장운동에 도움을 준다.

- 비타민C : 피로회복, 동맥경화, 모세혈관을 강하게 해주는 효능이있다.

- 후라보노이드계 성분이 암세포의 성장을 저해하는 효과가 탁월하며 항암효과가 아주 크

   다.

 

<꾸지뽕의 증상별 용법>
 
위암, 식도암, 직장암, 자궁암, 간암, 폐암등 갖가지
 줄기와 잎 60∼120g에 물1되(1.8ℓ)를 붓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약한 불로 달여서 수시로 차 마시듯 마신다
 
만성간염
 줄기와 잎 30∼60g, 조릿대 10∼15g, 오리나무껍질 30∼50g에 물 1되를 붓고 물이 절반으로 줄어들때까지 달여서 수시로 물 대신 마신다.
 
자궁염 냉증 방광염 생리가 잘 안나올 때
 꾸지뽕나무 30∼60g에 물 1되를 붓고 달여서 수시로 복용하거나 꾸지뽕 나무기름을 내여 한번에 2∼3숟갈씩 하루 2∼3번 마신다.
 
신경통 관절염 요통
 지뽕나무줄기나 잎을 달인 물로 아픈 부위를 씻거나 짓찧어서 찜질을 하고 이와함께 꾸지뽕나무 30∼50g을 물로 달여서 하루 3∼4번에 나누어 복용한다.
 
종기, 종창, 피부염, 습진, 타박상
 꾸지뽕나뭇잎과 껍질을 날 것으로 짓찧어 붙이거나 달인 물로 씻는다.
 
만성요통이나 무릎의 통증
 꾸지뽕나무 줄기와 잎 50∼70g에 물 1되를 붓고 푹 끓여서 하루 3번에 나눠 복용한다. 이와함께 꾸지뽕나무 달인 물로 목욕한다
 
양기부족, 정력이 약한데, 유정
 가을철에 잘익은 꾸지뽕나무 열매를 따서 35도 이상의 소주에 한달쯤 담가 두었다가 잠자기전에 한잔씩 마신다.

또는 꾸지뽕나무 열매를 그늘에서 말려 가루내여 한번에 5∼10g씩 하루3번 먹는다.

꾸지뽕 나무열매는 신장기능을 튼튼하게 하고 정액을 늘리는 작용이 매우 세다.
 
페결핵, 기침
 꾸지뽕나무 30∼50g을 물로 달여서 하루 3∼4번 복용한다.꾸지뽕나무는 가래를 없애고 갖가지 균을 죽이거나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
 
생리가 너무 많을 때
 꾸지뽕나무 20∼30g, 오이풀 10∼15g, 느릅나무 뿌리껍질 20∼30g에 물 1되를 붓고 반이되게 달여서 하루 세 번으로 나누어 복용한다.
 

< 꾸지뽕 술 만드는 법 >


- 술과 약재의 비율은 열매의 경우 술 2 :1, 뿌리및 줄기의 경우 3:1의 비율로 한다.
- 열매는 가을에 잘 익은 것을 골라 준비한다,
- 뿌리는 뿌리 껍질을 이용하며, 줄기는 큰 가시가 떨어지지 않게 조심하여 담는다.
- 밀봉후 열매는 1~2개월 뿌리 및 줄기는 6개월 정도 숙성후 복용한다.

- 식전이나 식후 한잔


< 구지뽕술의 효능 >


- 자양,강장의 효능이 있다.
- 신체허약증,정력감퇴,음위,불면증,시력감퇴등에 효과가 크다.

- 줄기와 뿌리로 담은 술은 여성에게좋으며 열매와 앞으로 담은 술은 남성에게 좋다
 
채취시기 : 6월에 꽃이 피어서 가을에 둥근 열매가 붉게 익는데 사람이 먹을 수 있고 새들이
                즐겨 먹는다
                늦가을 완전 익어야 단 맛이 돋고 그대로 먹을 수 있으나 덜익은 것은 떫고 맛이
                없다.

                약으로 쓸 때는 줄기, 줄기껍질, 잎, 열매, 뿌리를 쓴다.
 

효능자궁암, 자궁근종에 특효약, 위암, 식도암, 간암, 대장암, 폐암, 부인암, 가장 탁월한

          효과가 있는 질병은 자궁암, 암세포의 성장을 저해하는 효과, 결장암, 직장암 같은 소

          화기관의 암, 항암효과가 탁월, 신장의 결석, 만성간염, 습열을 동반하는 황달, 황달,

          간경화로 인한 복수, 혈액을 맑게하는 작용, 동맥경화, 모세혈관강화, 열을 내리고, 혈

          액순환을 좋게 하며, 머리와 수염이 검어지고, 오줌을 잘 나가게 하고, 간장과 신장의

         기능을 튼튼하게 하고, 온갖 염증을 없앤다.

         뱃속에 덩어리가 있는 것을 없애며, 풍허로 인해 귀가 들리지 않는 데, 과로로 인한 허

         약증, 몸이 마르는 증상, 허리와 아랫배가 차가운 증상, 근육과 힘줄을 풀고, 경락을 잘

         통하게 한다.

         술독을 풀고, 술로 인한 탈을 없애며, 위염이나 위궤양 같은 위장 장애, 갖가지 부스럼

         을 치료한다.

         시력감퇴, 눈을 밝게, 비사(飛絲)가 눈에 들어간 것 처럼 보이는 증상, 소화기관이 허

         약하여 설사를 하는데 효과가 있다.

         유행성 이하선염, 옹종, 심장의 열로 인한 입안 염증, 혀의 염증, 잇몸 염증, 입술 염증,

         불면증, 식욕증진, 노화방지, 장운동원활, 자양, 강장의 효능이 있고, 신경안정, 심장병

         에 좋다.

 

         피로회복, 신체허약증, 장운동에 도움을 준다.

         페결핵, 객혈, 구혈, 기침, 정액이 저절로 새어나오는 것, 붕중혈결, 어혈, 냉증, 생리불

         순, 월경과다, 대하, 생리가 없는 데, 정력감퇴, 음위, 몽정 등을 치료한다.

         관절통, 관절염, 신경통, 종기, 종창, 피부염, 습진, 타박상, 요통, 외상성 손상, 신허 요

         통,골병이 들었을 때, 부종과 통증, 풍습으로 인해 뼈가 아픈 것, 타박상, 부스럼, 근육

         과 뼈를 튼튼하게 한다.

 


 

가공 : 가을에 잘 익은 것을 따서 쓴다.

          잘 익은 꾸지뽕나무 열매나 잎, 뿌리, 줄기를 잘게 썰어서 그늘에서 말려 쓴다.

 

다른이름 : 활뽕나무,자목, 상자, 지황,

 

 

 

구지뽕나무로 암(폐암)을 고친 사례

2005/11/29 오후 6:51 | 소개글

이 글은 시골의 이웃마을에 사시던 장어른의 구지뽕 기름으로 폐암을 고친 수기를 언론에 기고하신 것을 인터넷에서 찾아 올린 것입니다. 혹시 암으로 고생을 하시는 분이 계시면 도움이 될까 해서. 현재 저의 아버님도 이 기름으로 현재 상당한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저는 13년 전인 57살 때 폐암 선고를 받았습니다. 기침이 많이 나고 몸무게가 차츰 줄어들고 밥맛이 없어져서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았더니 폐암이라는 판정이 나온 것입니다. 부산의 복음병원과 메리놀병원에 차례로 입원하여 자세히 검사를 받았으나 암이 매우 악화되어 치유가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 복음병원에서 한 차례 항암치료를 받았더니 그 부작용이 너무 심하여 더 이상 치료를 받을 수가 없어 퇴원했습니다.

집에 와서 민간약초들을 달여 먹으면서 죽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윤헌태라는 친구가 문병을 와서 말하기를 병이 있으면 틀림없이 약이 있을 것이니 서울의 큰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 보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하더군요. 서울대병원으로 실려 와서 자세한 검사를 받았더니 역시 암이 너무 퍼져 있어서 방사선 치료나 항암치료, 수술 치료 등이 모두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

할 수 없이 경희대병원 한방과에 입원하여 6개월 동안 입원하여 치료를 받았으나 아무 효과가 없고 더 심해져서 혼자서는 제대로 걸을 수도 없게 되었습니다. 암으로 진단을 받은 지 8개월 동안에 80kg이 넘던 몸무게가 51kg으로 30kg이나 줄어들었습니다.

몸도 못 가누었던 나

그런 중에 어떤 분이 "꾸지뽕나무 기름을 내어 먹고 말기 암이 나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면서 꾸지뽕나무 기름을 내서 먹어보라고 권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곧 퇴원하여 고향인 밀양으로 내려왔습니다. 이미 돈은 다 써서 빈털터리가 되어 버렸고, 상처한 지 몇 년 되었고, 자식들은 모두 따로 나가 살고 있었으므로, 혼자서 죽봉이라는 산중턱 할머니 무덤 근처에 있는 작은 마을에 방을 한 칸 얻었습니다.

소금 한 되, 쌀 한 되, 통장에 들어 있는 돈 300만 원이 가진 것의 전부였습니다. 거기서 죽든지 살든지 결판을 낼 비장한 각오를 하고 이튿날부터 비틀거리면서 꾸지뽕나무를 찾으러 다녔습니다.

곧 할머니 무덤 근처의 대밭에서 세 그루를 찾아냈습니다. 몸을 제대로 가누지도 못하고 암으로 인한 통증이 심해서 혼자서는 기름을 낼 엄두가 나지 않아서 마을에서 나를 간호하고 일을 시킬 수 있는 일꾼을 한 사람 구했습니다. 그 일꾼을 시켜 한 그루를 베어 불로 태워서 기름을 내게 했습니다.

기름을 내는 데 열흘쯤이 걸리므로 그 동안 저는 잎을 생즙을 내어 먹고, 또 한편으로는 살아 있는 나무껍질에 상처를 내면 흰 진이 나오는데, 그 진을 받아서 잎 생즙과 섞어서 먹었습니다.

10일 뒤 기름이 나오자 그것을 머리맡에 두고 열심히 복용했습니다. 구지뽕나무 기름은 맛이 쓰고 떫고 아리고 탄 냄새가 심하게 나서 먹기 거북했습니다. 먹기만 하면 속이 뒤집히는 것처럼 쓰리고 아프고 구토가 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먹지 않으면 죽는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먹었습니다.

한꺼번에 많이 먹는 것보다는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한 모금씩 입안에 머금고 있다가 삼키기를 하루에도 수십 번씩 했습니다. 많을 때는 하루에 3홉 가량을 먹기도 했고, 평균 하루에 한 홉씩을 먹었을 것입니다. 밥은 먹지 못했으므로 쌀로 미음을 끓여서 먹다가 나중에는 포도를 밥 대신 먹으면서 기름을 복용했습니다.

반 년여만에 폐암 덩이 없어져

3개월 동안 꾸지뽕나무 기름을 14리터 가량을 복용하고 나니 몸에 기운이 좀 나고 몸이 한결 가벼워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서울에 있는 친구한테 전화를 해서 몸이 좀 좋아진 것 같다고 했더니, 누에를 먹으면 몸이 훨씬 빨리 회복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 때는 누에가 나올 철이 아니었으므로 빈 집 화장실에서 구더기를 잡아 건져내어 물 속에 담가 흔들어서 깨끗하게 씻어서 함석판 위에 놓고 불로 볶아서 가루 내어 꾸지뽕나무잎 생즙과 함께 먹었습니다. 콤콤한 냄새가 좀 났지만 뒷맛은 구수했습니다. 며칠을 먹었더니 신기하게도 심하게 헐어 있던 입안이 말끔하게 나았습니다.

구더기를 몇 되 먹고나니 몸무게가 늘고 마음대로 걸어다닐 수 있을 정도로 힘이 생겼습니다. 가을이 가까이 되어 누에가 나오자 사람을 시켜 누에를 구해서 말려 가루 내어 먹었습니다. 10kg을 사서 말리니 2kg이 되었는데, 그것을 밥처럼 열심히 먹었습니다.

가을이 되어 선선한 바람이 불 때쯤에는 몸무게가 6kg이 늘었고, 기운이 생겼으며, 아픈 데가 모두 없어졌습니다. 이제 밥을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밥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밀양시내에 있는 제일병원에 가서 사진을 찍고 자세한 검사를 받아 보았습니다. 암은 없어졌고, 폐가 일부 석회처럼 되어 굳어 있으니 이것은 나중에 떼어내도 될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이제는 살 수 있을 것이다, 반드시 나을 것이라는 자신이 생겼습니다.

산을 헤매고 다니면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고두밥 도시락에 꾸지뽕나무 기름과 꾸지뽕나무 잎을 같이 넣고 개 한 마리와 함께 온 산천을 헤매고 다녔습니다. 산에서 개와 함께 잠을 자면서 며칠만에 집에 들어오기도 했고, 한 달만에 집에 들어 온 적도 있었습니다. 산에 다니는 동안 체력이 거의 완전하게 회복되어 무슨 일이라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이 생겼습니다.

서울에 가서 경희대 한방과에 가서 자세한 검사를 받아 보았더니 담당 의사 선생님이 깜짝 놀라면서 암 덩어리가 다 없어졌다고 했습니다.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 꾸지뽕나무 덕분에 죽을 목숨이 살아났으니 생명의 은인인 꾸지뽕나무를 심어 가꾸고 널리 알리기로 결심했습니다. 죽봉 기슭에 작은 밭을 마련하여 온 산천을 헤매고 다니면서 꾸지뽕나무를 캐서 옮겨 심었습니다. 지금까지 10년이 넘는 세월을 오직 꾸지뽕나무를 심어 가꾸고 그 잎으로 누에를 키우는 일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다른 병에도 특효

저는 꾸지뽕나무를 2,000그루 가량 키우고 있습니다. 이웃 사람들이나 만나는 사람한테마다 그 약효에 대해서 설명하고 심기를 권해 보지만 돈벌이가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관심을 갖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그동안 소문을 듣고 말기 암환자가 찾아와서 꾸지뽕나무 기름을 복용하고 회복된 사람이 십여 명 됩니다.

꼭 암이 아니더라도 병원에서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진단을 받은 환자가 꾸지뽕나무 기름을 먹고 회복된 적도 여러 번 있습니다. 열심히 복용한 사람은 대부분 효험을 보았고, 의심하여 제대로 복용하지 않거나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를 해서 머리가 빠지고 기력이 몹시 떨어진 사람은 효과를 보기가 훨씬 더 어렵습니다.

저는 꾸지뽕나무 덕분에 목숨을 건졌습니다. 그러므로 이 나무는 제 생명의 은인입니다. 여러 명의 암환자와 수십 명의 당뇨병 환자한테 권하여 거의 대부분 좋은 효과를 보았습니다. 앞으로 남은 생애를 꾸지뽕나무를 심고 가꾸고 널리 알리는 일에 바칠 생각입니다.

현재 장어른께서는 전국에서 암환자의 문의가 많아 너무 부담을 느껴 농장을 후배에게 넘기시고 모처로 옮겨 소일을 하고 계십니다. 항상 찾아가면 건강한 모습으로 반가이 맞아주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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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의 경우에도 칡과 함께 달여서 물을 마시듯 상복하면 즉시 효과를 본다고 하는 사례가 경남 지방에 널리 알려져 있는 형편임을 참고하세요....(엠파스 브로그에서 펌)
 
왜냐하면 구지뽕 자체만 달였을 땐 역한 냄새가 심하기 때문에 그것을 완화하기 위해 칡을 첨가하는 이유랍니다.
 
어제 바닷가에가서 어떤분이 구지뽕나무를 베길래 좀 얻어왔습니다.
구하기 어렵는데.....
꾸지뽕나무(상자,자목나무)
모든 여성 질병.간기능보호.숙취풀어주고 양기 북돋아 준다(강장 간경제 으뜸) 굵은 나무. 뿌리 열매등을 사용.
가.기름제조:항아리2개를 준비하여 밑 항아리를 땅에 파묻은후 윗 항아리에 꾸지뽕나무를 넣고 거꾸로 맞댄다.이때 뚜껑과 뚜껑부 위를 삼베천으로 댄후 공기가 안세게 진흙바른다.윗 항아리에 새 끼줄을 감고 5cm두께로 진흙을 바른후 여기에 왕겨2포대를 쌓은 후 불을 지펴 다 타면 윗항아리에서 기름이 되어 밑항아리에 고 인다.
나.항암제 최고치료제:기름 10-20cc에 물 100cc룰 합해 하루 3-4 번씩 복용
-기름외용:모든 피부병(무좀,습진등)
나.눈병 , 입안염증,이뇨작용,부종치료,만성간염에 사용
다.기타 제조방법:껍질 가루내서 참기름과 썩어서 사용가능
- 잎을 엿같이 달여서 사용
-열매를 술담아 복용.폐, 기관지염증 등에 활용
출처 : 김도근의 "건강하게 살기"
글쓴이 : 김또깡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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